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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4:06:09
  • 수정 2018-01-18 2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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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도립대학교 홈페이지캡처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8일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나의 인생을 위한 미라클 라이프 프로젝트’제1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립대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진취적인 사고 고양, 학내 분위기 변화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청년의 희망’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신천식 인터넷방송인이 사회를 맡고, 강지원 변호사 특강과 음악 연주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지향적 사고를 갖고, 대학 발전에 대한 구성원 간 참여 의지를 고취하며, 대학 발전과 지역 발전은 하나라는데 뜻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3차 행사는 오는 15일과 22일 각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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