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엄태현)는 겨울철 홀로 김장을 담가 먹기 어려운 면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부녀회원 및 남면 직원 등 30여 명이 400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저소득계층 7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