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수면 은사리 문수사의 명소 애기단풍나무숲(천연기념물 제463호)이 절정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은 일주문부터 문수사 입구까지 약 80m 구간에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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