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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2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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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곤 기자]이 책은 올바른 영어교육 및 학습방법에 대한 책이다. 대한민국 사람 열에 아홉은 영어강박증과 영어울렁증에 시달리고 있다. 시중에는 소위 ‘영어 잘하는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어느 것도 해결책이 되어 주는 것 같지 않다. 그렇게 대한민국 영어는 과거 ‘10년 해도 못하는 영어’에서 어느새 ‘요람에서 무덤까지’ 해야 하는 것으로 변모해버렸다.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처음으로 올바른 영어교육에 대해 또 그 학습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영어를 이해하고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지난날의 영어서적들이 단어 따로, 문법 따로, 표현 따로 이야기해 왔다면, 이 책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근본적 문제점과 올바른 영어교육 및 학습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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