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에 참석해 폐회사에 참석해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한국사회는 북유럽 국가들의 정책과 사례에서 시사점을 찾고, 양성평등한 사회문화를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북유럽 정책 포럼’에 참석해 주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대사와 북유럽 정책사례 발제자들(노르웨이 전 노동부 장관인 크리스틴 클레메트, 노르웨이 시비타 대표인 크리스틴 클레메트, 핀란드 평등태스크포스(TF) 팀장 핀란드 카트리 마엔빠) 등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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