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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4 21:10:46
  • 수정 2018-01-18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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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까지 떠내려 보낸
겨울 강가에 서면
이리저리 흔들리며 서걱거리는
갈대 숲 위로 철새들 날며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 누군가가 생각난다./글.사진,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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