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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20:24:44
  • 수정 2018-01-19 2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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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지역입학(관련)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김현 경희대 입학처장)‘가 오는 24일 오후 4시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02호에서 개최된다. 

▲ 경희대 전경

[박영성 기자]‘서울경인지역입학(관련)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김현 경희대 입학처장)‘가 오는 24일 오후 4시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02호에서 개최되는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제2차 대입정책포럼‘에서 대입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협의회를 초청하는 행사다. 조대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HRD정책중점연구소장)은 ‘미래사회의 변화와 인재역량’을, 김현 회장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한다.

 

협의회는 지난 3개월간 진행해온 ‘수능개편에 대비한 대입제도 개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가 오는 8월까지 유예한 2022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대학의 의견과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또한 수능 개편뿐 아니라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거시적 차원의 새로운 대입제도 개편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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