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기자]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된 함양군 서하면 서하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함양곶감축제’에서 2억5,000만원 상당의 대박 곶감 판매를 기록하는 등 지리산 명품 함양곶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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