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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2 0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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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박경하 다빈치교양대학 학장, 김창일 교무처장, 조성일 행정부총장, 김혜영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장, 김창수 총장, 류중석 교학부총장, 이창무 기획처장, 서혜옥 예술대학원장)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수 총장, 류중석 교학부총장, 조성일 행정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는 대학 내 소통과 공유를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돕는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장기적으로 대학 교육의 역량강화를 통해 올바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수 총장은 올해 100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의 새로운 경영패러다임 ‘CAU 2030’으로 우리 대학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데이터기반혁신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최적화된 대학경영을 위한 전략수립의 기초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영 센터장은 “100년 전통의 명문 사학 중앙대학교가 혁신적인 고등교육의 리더로서 대학의 목표와 비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데 지팡이와 등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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