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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0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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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18’이 열렸다.

 

[오윤정 기자]지난 24일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18’이 열렸다.

 

이날 강남구 역삼동 소재 강남씨어터에서 ‘THE SIMBOL OF SMILE!’이라는 슬로건으로 한류선정조직위원회 주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관(대표 김두천), (사)한국모델협회, 국제외교문화교류회 후원으로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다양한 한류문화를  아름다운 ‘‘미소’로써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는 행사다. 오라클피부과성형외과, 아임주얼리, 크로체나인이 협찬했다.

 

폴라리스웨딩 드레스로 아름답게 꾸민 후보자들이 자기소개 및 개인장기를 비롯한 다양한 재능을 보여줬다. 추후, 본선진출자 전원은 ‘미소단’의 일원으로 주최사를 비롯한 관련단체의 한류행사에 미소한류의 주역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진에는 이루아, 선에는 –김민경, 미에는 김성령이 선정됐다. 이 외에 포토제닉상에는 신수인, 베스트드레서상에는 변지나, 한류상에는 김라연, 스킨상에는 양나래, 패션상에는 오진서, 뷰티상에는 최선미, 재능상에는 김소현, 우정상에는 –최미미가 각각 수상했다. 

 

지난 2010년부터 대회를 만들고 주관해 온 모델리스트의 김 두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미소가 우리 모델한류를 좀 더 친근감 있게 알리는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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