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2-15 11:33:48
기사수정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인천공항1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문화와 하늘을 잇다’ 설날 이벤트로 한복패션쇼가 열렸다.

[강병준 기자]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인천공항1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문화와 하늘을 잇다’ 설날 이벤트로 한복패션쇼가 열렸다.

 

팝페라 듀오의 라이브에 맞춰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진행된 한복쇼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성료의 기원을 겸한 이번 한복쇼는 국내최고의 한복인 숙현한복의 의상협력으로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단장 김두천)’ 모델들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멋지게 보여줬고 이어진 포토 월 촬영에서 현장의 내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미스코리아,미스한복,스마일퀸코리아 출신으로 한빛단에 참여한 한복모델들은 “관광한류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한 날, 의미 있는 한복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78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