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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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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길 기자]봄기운이 완연한 27일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인근 토지마을에 만개한 목련꽃이 초가지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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