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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1 15: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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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여 년 동안 섬유의 도시 대구에서 한복연구 디자이너로써 활동해 온 한복디자이너 김양희 한복연구소 김양희 한복디자이너를 만났다.

▲ 김양희 디자이너

 

[강병준 기자]약 30여 년 동안 섬유의 도시 대구에서 한복연구 디자이너로써 활동해 온 한복디자이너 김양희 한복연구소 김양희 한복디자이너를 만났다.

 

김양희 디자이너는 천연재료와 천연염색을 위주로 대한민국 전통복 한복을 입어서 몸에 좋은 기능성과 편리성 등 세련된 디자인만을 엄선해 귀한 고객들께 김동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자세로 지금까지 한복디자인을 해왔다. 

 

‘2018코리아 한복대전’ 한복심사위원으로써 느낀 소감에 대해 “한복홍보사절을 보다 많이 선발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민 간 국가에 찾아가는 한복홍보사절 역할에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모델들이 선발되어 진 것 같아 심사위원으로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속에 한복으로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 한복이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한복, 국가브랜드를 높이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의 한 사람으로 (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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