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기자]지난 21일 남양주체육관문화센터 실내체육관 2층에서 열린 ‘제1회 남양주시회장배 싱글여성댄스 및 레이디포메이션대회’에 전국에서 전문댄스 스포츠, 라인 댄스, 줌바 댄스, 방송 댄스, 창작댄스, 대학교, 초.중.고 학교단체, 주민센터 단체 등 4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뽑냈다.
이번 대회는 는 ‘파트너 없이는 춤을 출수가? 있다!’로 여성이 대세인 싱글여성댄스 보급화로 활약 중인 서울 광진구 군자역에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댄스필리아’ 김주리 대표가 주관했다.
특히 소속대항전에서는 상장과 함께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4등부터 7등까지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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