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일청)는 25일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통일나무 무궁화를 광도면 죽림소재 통일시비 주변에 식재하고, 한반도 평화와 정상회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한 리본달기도 함께 실시했다.
또 통영시청 2청사 옥외와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 5개를 설치했다. 또한 북신동 사거리 전광판에도 홍보해 남북정상회담이 국민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지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0262안녕하세요.
김경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