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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2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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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일청)는 25일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통일나무 무궁화를 광도면 죽림소재 통일시비 주변에 식재하고, 한반도 평화와 정상회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한 리본달기도 함께 실시했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일청)는 25일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통일나무 무궁화를 광도면 죽림소재 통일시비 주변에 식재하고, 한반도 평화와 정상회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한 리본달기도 함께 실시했다.

 

또 통영시청 2청사 옥외와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 5개를 설치했다. 또한  북신동 사거리 전광판에도 홍보해 남북정상회담이 국민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지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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