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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22:34:04
  • 수정 2018-04-27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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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드워크에서 황진우, 김재현, 이화선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승준 기자

 

[이승준 기자]지난 22일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캐딜락6000클래스에 CJ로지스틱스의 황진우 감독겸 선수와 김재현 선수가 올시즌 참가했다. 황진우(12) 감독겸 선수는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2분53초668을 기록하면서 10위를 차지했고, 김재현(88)선수는 42분 45초 933으로 15위로 골인했다. 리타이어 선수가 상당수 됐음에도 상위권 포진에는 1라운드에서는 실패했다.

 

1라운드는 상위권 포진에 실패는 했으나,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 펼쳐질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 김재현(88) 선수가 코너를 돌고 있다.@이승준 기자

▲ 황진우(12)선수가 빠르게 코너를 통과하고 있다.@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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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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