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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0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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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조형예술디자인대학 귀금속보석공예과 Jewelry Creator 특성화 사업단은 최근 전주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제1회 보석주얼리페어에 참가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 사진제공/익산시

 

[김준태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조형예술디자인대학 귀금속보석공예과 Jewelry Creator 특성화 사업단은 최근 전주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제1회 보석주얼리페어에 참가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2학년 김민주 학생은 “체험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면서, “학과 전공에 대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귀금속보석공예과 전공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요청 등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 대상 귀금속 관련 체험을 통해 귀금속보석공예과 및 특성화사업단 홍보를 비롯해 참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사회공헌인식 강화 및 인성함양을 높이는 기회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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