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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03 1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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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의회(의장 윤수일)는 2일 충청남도를 방문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나 도민체전유치, 예산신소재산업단지 조성 반대, 지방도 619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쌀값안정대책, 도비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이번 충남도 방문은 양창모 부의장, 안효권 의회운영위원장, 이재광 총무위원장, 이종윤 산업건설위원장이 동행하였으며 지난달 22일 행정부지사 면담이후 당진군의 당면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당진군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21일까지 제17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1년 세입세출안 심의와 201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고 집행부의 애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에 따른 원활한 업무추진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함께 나선다.

윤수일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목적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함녀 소통하는 것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앞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국․도비 예산지원을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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