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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3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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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포뮬러 주니어 경기 겨결스에 서 스타트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3라운드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치러지는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는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대회가 동참했다.


그리드워크에 이어서 열린 먼저 개막한 슈퍼포뮬러 쥬니어 결승 경기에서는 모토지마 세이야(11)가 KIC 서킷 10바퀴를 돌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요시다 노부히로(57)가 2위를, 미야지마 유타(29)가 3위를 차지했다.


▲ 미야지마 유타 선수가 3위를 하였다,


▲ 모토지마 세이야(11)가 우승하였다.


▲ 요시다 노부히로(57)가 2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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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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