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3라운드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치러지는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는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대회가 동참했다.
그리드워크에 이어서 열린 먼저 개막한 슈퍼포뮬러 쥬니어 결승 경기에서는 모토지마 세이야(11)가 KIC 서킷 10바퀴를 돌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요시다 노부히로(57)가 2위를, 미야지마 유타(29)가 3위를 차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1674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