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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7 1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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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도 기부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 김연아/한강일보 DB

 

[이승준 기자]‘피겨여왕’ 김연아도 기부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연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 대표 박소연 선수의 지목을 받아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람다”면서, “캠페인에 많은 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독려했다. 또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를 지목하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가 참여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키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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