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6월 1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 2.577km)에서 열린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코리아스피드레이싱 KSR 주최, 넥센타이어 후원) 3전 R-300 클래스에서 Greddy Racing팀의 김성준(24)선수가 4위로 들어왔다.
예선에서 중간에 머신이상으로 피트에 들어와서 폴포지션에서 밀리면서 6위 밑에서 출발을 하였으나, 25분 36초 345를 기록했다.
예선에서 큰사고가 나지 않는한 머신트러블로 피트로 들어오지만, 안았다면, 3전에서 포디움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안타까웠다.
Greddy Racing팀에서는 차량의 지속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다음 4전을 기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팀 소속의 황재승(21)선수는 25분 28초 507로 14위로, 박지영(22)선수는 25분 42초 048로 15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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