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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2 21:54:16
  • 수정 2018-07-06 0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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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1986년 처음 개최된 이래 33회째를 맞는 올해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제 3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국내 80여 여행사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인바운드 및 인트라바운드 트래블마트’로, 창원, 수원, 동해, 목포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관광자원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했다.

 

신중묵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케팅 축제이자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교류 활성화와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국제외교문화교류회 김성은 단장(2017년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대상 수상)은 단아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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