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심장부에서 태극전사들을 위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시와 손을 잡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키 위한 거리 응원전을 실시했다.
▲ 사진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 1시까지 열린 한국과 독일전에서 락킷걸의 소연의 거리응원 모습/@이진욱 기자
[이진욱 기자]서울의 심장부에서 태극전사들을 위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시와 손을 잡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키 위한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
▲ 사진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 1시까지 열린 한국과 독일전에서 락킷걸의 소연의 거리응원 모습/@이진욱 기자
▲ 사진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 1시까지 열린 한국과 독일전에서 락킷걸의 소연의 거리응원 모습/@이진욱 기자
▲ 사진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 1시까지 열린 한국과 독일전에서 락킷걸의 소연의 거리응원 모습/@이진욱 기자
▲ 사진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새벽 1시까지 열린 한국과 독일전에서 락킷걸의 소연의 거리응원 모습/@이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