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8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가 14일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서 3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오션월드 파도 풀무대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대상은 레이싱모델 심지영(상금 500만원)이 수상했고,금상은 서연(300만상당) 이, 은상에는 레이싱모델 남소라(150만원)가 수상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레이싱모델 심지영은 "대상 수상할 줄은 생각도 못했고, 받은 상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겠디"고 밝혔다./@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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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3598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