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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8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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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제일제강은 “신일그룹이 최대주주가 아니며 보물선 사업과 일절 관계가 없다”고 공시했다.

▲ 113년만에 발견된 돈스코이호

 

[우성훈 기자]코스닥 상장사 제일제강은 “신일그룹이 최대주주가 아니며 보물선 사업과 일절 관계가 없다”고 공시했다.

 

제일제강은 18일 ‘신일그룹의 보물선 발견 이후 주가가 상한가 행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일제강은 “당사의 최대주주 최준석은 최용석, 류상미씨 등 개인들과 지난 5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는 최용석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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