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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0 0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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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그린코리아 수도권대회’가 지난 14일 서울 압구정동 한국체험관 K홀에서 개최됐다.

▲ 미스그린 수도권 진 조하은/@이진욱 기자

 

[이진욱 기자] ‘2018, 미스그린코리아 수도권대회’가 지난 14일 서울 압구정동 한국체험관 K홀에서 개최됐다.

 

미스그린 코리아는 지난 2011년 친환경 홍보와 더불어 사회 부조리와 모순에 대처하고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서 사회 공익성에 기여하는 취지와 목적으로 개최 해 온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 대회로 대전, 세종, 충남대회, 울산, 경북, 부산대회, 강원, 충북대회 등 모든 지역대회를 거쳐 수도권대회 수상자와 예심 통과자 총 36명이 결정됐다. 이번 대회로 모든 지역대회가 마무리됐다. 최종 본선 대회에서 월드미스그린대회에 출전 할 한국 대표 선발대회만 남겨두고 있다.

 

이날 심사에는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이자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바이슐 윤동율 대표, 티브이어저스 남기옥 대표, 미국 헤필드대학교 홍민아 이사장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한편, 2018년 미스그린코리아 최종 본선 대회는 오는 2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후원협찬사로는 휴이정, 에비수(EVISU), 국제모델협회, 대우패션그룹, BIT-Hi. COM, 김정음 색소폰 실용음악학원, 라프시몬스, 에보 등이다.

 

▲ 미스그린 수도권 선 조혜지/@이진욱 기자

 

▲ 미스그린 수도권 미 홍예슬/@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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