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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1 2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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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문화재단(대표:최진용) 8월 공모가 오는 15일까지 신진예술가들의 창작지원을 위해 ‘2018 바로 그 지원’을 공모한다.



[강병준 기자](재)인천문화재단(대표:최진용) 8월 공모가 오는 15일까지 신진예술가들의 창작지원을 위해 ‘2018 바로 그 지원’을 공모한다.

바로 그 지원’은 신진예술가들이 인천에서 새로운 창작을 위한 실험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사람, 공간, 자원과의 연결을 돕는 소규모 지원 프로젝트이다.


올해 ‘바로 그 지원’은 7월과 8월, 총 2회 진행한다. 8월 공모가 ‘2018 바로 그 지원’에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8월 공모에서는 10여 건을 선정해 100~300만원을 지원하고, 선정된 신진예술가들을 중심으로 다음달부터 동료 청년예술가, 기획자, 참여자가 함께하는 워크숍과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획자와 협업할 수 있는 ‘바로 그 지원 결과보고’의 참여 기회와 장소를 제공한다. 


지원 조건은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가(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작업과 결과발표를 인천에서 진행하는 모든 장르의 문화예술 창작프로젝트면 지원할 수 있다.


8월 ‘바로 그 지원’은 오는 15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고, 22일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바로 그 지원’ 경연을 겸한 열린 소통의 장인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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