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8월 11일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ASA GT에서 비트알앤디의 남기문(79)선수가 32분39초823으로 같은팀의 정경훈(78)를 32분40초157의 2위로 따돌리면서 우승했다. 3위는 CJ E&M의 강진성(98) 선수가 차지했고, 4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뉴욕셀쳐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 선수는 우승 패널티로 5위로 들어왔다.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9월 9일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 펼쳐진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4842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