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임진년 흑룡의 해 대보름을 맞아 단체는 물론 마을별 화합을 기원하는 척사대회가 곳곳에서 열렸다. 초이동 ‘지지미 마을’부터 시작된 척사대회는 5일 하루에만 12곳에서 열려 시민들이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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