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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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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책 쓰기도서가 출간됐다. 도서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책을 쓰고 작가가 됐을까’(미다스북스)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책 쓰기 실전 성공전략을 전한다.

[강병준 기자]실전 책 쓰기도서가 출간됐다. 도서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책을 쓰고 작가가 됐을까’(미다스북스)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책 쓰기 실전 성공전략을 전한다.


22년 동안 200권 가량 책을 쓴 베테랑 작가인 김태광 저자 역시 초기에는 출판사에서 500번 넘는 퇴짜를 맞으면서 고배의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출판사들이 선호하는 주제와 독자들이 원하는 트렌드를 연구하면서 성공적인 출간기획 이론을 정립했다.


그의 20여 년의 연구를 담은 책은 목차의 순서에 따라 1개월 만에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알린다. 특히 직종, 분야로 구분된 21개의 주제선정 기술 실전 케이스는 독자들이 적용하는 데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직장인들이 책을 써야하는 이유와 책을 쓰면 바뀌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실전에 적용 가능한 주제정하는 기술과 함께 김대리가 1개월 만에 작가가 될 수 있었던 3단계 비법에 대한 4장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마지막 장은 베스트셀러가 되는 주제의 기획, 원고 쓰기의 원리와 실전 적용법, 출판사와 계약법을 차례로 알려주면서 당장 책을 써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정리하고 있다.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태광은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 총 700여 명 이상의 작가를 배출한 전문 출판기획자로 ‘대한민국 공감브랜드대상’ ‘코리아 혁신대상’ 등 수 많은 부문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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