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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1 2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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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드타임에 레이싱모델들이 선수를 보호하면서 포즈를 하고 있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TEAMHOOKS는 이번에 두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했다. 김민상(05)선수와 알렉스 폰타나(55)선수가 출전했다. 김민상 선수는 15위 31랩 43분 13초 141로을 기록했고, 알렉스 폰타나 선수는 스톡카의 온도가 올라가는 얘기치 못한 상황 발생으로 9랩으로 리타이어를 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오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 김민상 선수는 15위로 올라왔다. / 이승준


▲ 알렉스 폰타나 선수는 스톡카의 온도 상승으로 9랩에서 포기했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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