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Junfitted레이싱팀의 드라이버이자 감독인 박정준(77)선수가 13위로 31랩을 완주하고, 43분 27초 974로 들어왔다. 코너에서 제일제당 김동은(2)선수를 앞질러서 나아갔다. 꾸준한 레이스로 위기의 순간에서도 과감하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이 상태라면 인제 스피디움에서 11위권으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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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6442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