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24 23:27:56
기사수정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1일 CJ헬스케어(대표 이춘배)가 건강음료 50박스(500만원상당)를, 뚜레쥬르 창전사거리점(대표 김대록)이 빵 600개(6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또 이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에서도 성금 2백만 원을 ‘행복한 동행’사업에 전해 왔다.



[김광섭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1일 CJ헬스케어(대표 이춘배)가 건강음료 50박스(500만원상당)를, 뚜레쥬르 창전사거리점(대표 김대록)이 빵 600개(6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또 이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에서도 성금 2백만 원을 ‘행복한 동행’사업에 전해 왔다.


CJ헬스케어는 이천시 마장면 소재 의약품 및 건강음료 생산업체로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500만원 상당의 음료를 기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뚜레쥬르 창전사거리점이 기탁한 빵은 창전동과 증포동의 밑반찬지원 세대에 간식으로 전달됐다.


이천시 공공형어린이집 24개소가 함께 기탁한 성금은 이달 8일 온천공원에서 학부모와  함께 벼룩시장과 바자회를 개최하면서 모아진 성금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69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