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오는 10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
캐딜락6000에서는 스타트부터 서로간 강력한 견제가 발해서 추돌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팀106의 류시원(72) 감독 겸 선수는 주행 중,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의수(17) 감독겸 선수와 추돌해서 패널티로 35초를 가산 받고,22랩을 완주하고, 47분 30초 768로 16위로 들어왔다.
류시원 선수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양호한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0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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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7655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