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14 12:59:26
기사수정

▲ 노을 속 순천만

사진제공/윤정숙


순천만에 시작된 가을의 서곡, 회색 갯벌 위에서 여름 내내 태양의 에너지를 빨아들인 갈대가 점차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특히 노을 속 순천만 갈대밭에 가면 알 수 없는 감동이 헛헛한 가슴을 채워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 올 수 있다. 이곳에서 11.2.~4. 갈대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 갈대밭 인파

사진제공/윤정숙


▲ 황금빛 갈대꽃

사진제공/윤정숙


▲ 노을 속 갈대

사진제공/윤정숙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76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