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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1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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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 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 20일 관내 유.초등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만의 DIY만들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 작은도서관에서는 지난 20일 관내 유.초등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만의 DIY만들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18년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개암 작은도서관이 선정돼 진행됐다.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은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쟁반과 연필꽂이를 만들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개암작은도서관장 서정술(상서면장)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서 서로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1차로 지난 13일 쿠기만들기가 진행됐고, 2차로 20일 ‘나만의 DIY 쟁반만들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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