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지난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 총 20랩) 서킷에서 개최됐다.
이번 최종전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최경훈이 피트스톱을, 김태희(나투어, 5라운드 2위),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5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한다. 4라운드 우승자인 이재인(DRT 레이싱),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2년 이내 입상경력)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
2017년 그레디에서 시즌2위를 했던 유준선(49,그레디모터스포츠) 선수는 자심의 차량에 트러블로 오일이 새는등 문제와 피스트스루 페널티에도 R-300 6라운드에서 26분 06초 936으로 7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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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8068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