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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7 0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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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민선수와 셀린권 선수가 사인을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오토위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자동차 튜닝과 정비, 전기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줬다.


이에 따라 올해 오토위크 ▲오토 튜닝쇼 ▲오토캠핑 ▲오토 파츠 ▲오토 피에스타 ▲전기차와 스마트모빌리티 특별관 등으로 펼쳐졌다. 이번 오토위크에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팀 훅스에서 활약을 하는 김민상 선수의 사인회가 20일 오전과 오후에 있었다.


▲ 사인회에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김민상 선수는 "슈퍼레이스 8,9 라운드에 대해서,7라운드처럼 경기초반에 추돌이 안나게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더블라운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조그만 추돌에도 경기 진행이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용인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시합에 응원을 당부했다.


▲ 김민상 선수가 자신의 스톡카에서 포즈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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