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제일제당의 김의수(12)감독겸 선수와 김동은(2)선수가 8라운드에 출격했다.
김동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8위로 42분 10초 480을 기록하였고, 김의수 선수는 15위로 42분 31초 891을 기록했다.
김동은 선수는 7라운드에서 비해서 안정적인 운용으로 8위를 했으나, 서한퍼플,엑스레이싱, 아틀라스BX등의 상위권 팀의 강력한 경기운용으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했고, 김의수 선수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들어왔다.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벌어지는 9라운드에서는 유종이 미를 거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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