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3일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경기장에서는 예선이 펼쳐졌다.
TCR코리아 예선에서 현대모터스포트N의 피터털링(30)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디고 레이싱의 김진수(99) 선수가 차지했고, 3위는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노동기(19) 선수가 차지했다. 1,2위를 다투던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앤드류 킴(20)선수는 4위 인디고 레이싱의 강병휘(87) 선수는 최저 지상고 실격으로 이번 라운드에서는 결국 못 뛰게됐다.
4일 TCR 코리아 5라운드와 6라운드로 누가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이 될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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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8583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