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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2 0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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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기자]인터비디 소속 디아이피는 이번에 새로운멤버 전 멤버지원 댄스의 신동 앨런 설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유일한 여성멤버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끼와 실력을 겸비한 가람을 새로 영입 혼성그룹으로 거듭 태어났다.


소속사 인터비디는 "디아이피3집 앨범 타이틀 kiilling me softly 라는 곡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달 일본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등 해외공연을 통해 케이팝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도록 하겠다"면서 외교관이라는 팀명답게 당찬포부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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