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기자]지난 17일 일본 교토 포시즌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재벌의 결혼식에 DIP가 한류의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 K-pop의 우수성을 발휘했다.
특히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넬라판타지를 불러 가창력을 발휘한 영국 가수 등 유명 팜페라 가수 등 많은 국가의 가수 중 DIP는 12곡의 노래를 쉬지 않고 불러 파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작곡가 양준혁의 킬링 미소프트리 3집 타이틀 곡을 열창할 때는 모든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DIP는 말레이시아의 초청은 물론 하드락을 저스트 K-pop으로 명칭을 바꿔 오는 12월 8일 롯데월드타워 5층에 새로 오픈 개막식에 초대가수로 초청받았다. 앞으로 DIP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 유빈과 전제인이 참석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