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학생봉사단 61명은 지난 24일 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 내 12가구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준비한 연탄 3,000장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앞서 지난달 30일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과 협약을 체결하고 봉사활동을 계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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