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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2 0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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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황준우가 tvn 드라마스테이지 ‘진추하가 돌아왔다’에서 어린 최귀화로 출연했다.



[유흥주 기자]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황준우가 tvn 드라마스테이지 ‘진추하가 돌아왔다’에서 어린 최귀화로 출연했다.


황준우는 주인공 최귀화의 어린시절을 너무나도 잘 연기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극중 해맑게 웃는 장면은 현장에서 연출자인 성도준 감독도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어린나이에 경험하지 못한 내용들을 연기하는게 힘들기도 했다는 황준우는 “앞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나가며 좋은 배우가 될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진추하가 돌아왔다’ 는 가족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40대 중년의 남자가 어린시절의 팬심과 다시 마주하면서 24년만에 돌아온 팬심의 대상에게 가기로 결심하는 이야기이다.


배우 황준우는 영화 궁합 과 시간위의 집, kbs드라마 국수의신, 드라마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 괴물)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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