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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3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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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가 신인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 사진/LG트윈스


[이진욱 기자]LG트윈스가 신인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LG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2019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정용, 이상영, 정우영 등 신인선수들과 가족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선수로서의 기본 자세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모님과의 대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나의 다짐’ 등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투수 이정용은 “프로선수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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