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기자]중국배우 마경은 한국과 중국 사이에 문화교류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국 북경에서 케이컬쳐 아카데미를 준비 중으로, “앞으로 한중문화 교류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스타 임달화 등 중국에서 다수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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