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24일 오전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서울장미공원 내 ‘시민참여형 숲 조성’을 위한 협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4월 중랑구와 동대문구를 잇는 이화교 하단 녹지대(중화동 382 일대) 약 500㎡에 스타 팬클럽의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기금으로 스타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스타숲 조성을 통해 중랑천변의 관광자원을 확충함으로써, 서울장미축제 뿐 만 아니라 중랑천변을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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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2994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