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경기도 연천군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연천군 종합복지관 4층 학습동아리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하호호 볼런티어 겨울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한 중고생 170여명이 7회에 걸쳐 신생아모자뜨기, 천연비누 만들기, 안녕 리액션 캠페인활동 등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로 #안부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 안녕 리액션 거리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 노인정에도 기부할 예정이다.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정식)는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방학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범위와 참된 의미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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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3024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