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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3 0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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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에 나설 국가대표 12명을 발표했다.

▲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승준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에 나설 국가대표 12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라건아(현대모비스)와 이정현(KCC), 김선형(SK) 등 기존 주축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양홍석(kt)과 송교창(KCC) 등 신예 선수들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2월 22일 시리아, 24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전상의 이유로 시리아 원정 경기도 레바논에서 열린다.


이번 원정 경기는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 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으로, 우리나라는 이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 감독= 김상식
▲ 코치= 조상현
▲ 가드= 박찬희(전자랜드), 김선형(SK), 이정현(KCC)
▲ 포워드= 양홍석(kt), 안영준(SK), 최진수(오리온), 정효근(전자랜드), 송교창(KCC), 임동섭(삼성)
▲ 센터= 이승현(오리온), 라건아(현대모비스), 김종규(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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